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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교육성과관리센터] YU&EYE 학생 모니터링단 모집[~4/18(금)]
안녕하세요? 교육성과관리센터입니다. 교육성과관리센터에서 영남대학교의 교육 및 지원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자 학생 모니터링단(YU&EYE 유앤아이)을 모집합니다. 첨부된 포스터와 안내사항을 잘 읽어보시고 기간 내에 지원 바랍니다. [신청 바로가기 클릭] **주의사항** 영남대학교 재학생만 신청 가능합니다.(2인 1팀으로 신청해주세요) 1) 단, 휴학생, 8개 학기 초과등록자는 제외 2) 학과 신설된 지 4년 미만인 학과(소프트웨어융합전공, 글로벌교육학부, 글로벌통범역학부, 글로벌교양학부, 글로벌비즈니스학과, 글로벌학부 등) 및 계약학과(항공운송학과, 산업경영학과) 제외 3) 우선 선발 기준 - 교내 교육과정에 대한 인지도가 높고 학교생활 경험이 많은 2, 3학년 - 교내외 다양한 활동 참여 경험이 많은 학생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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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5학년도 1학기 중간시험 시간표 안내
- 시험 시간표는 붙임파일 참조 - 시험시간표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시험 전 시간표 재확인필수 (학과 홈페이지에서 수정하는 시간표가 가장 최신. 확인 하지 않을 경우 학생본인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음) - 가. 대면, 온라인 시험이 연달아 치뤄 곤란한 경우, 나. 시험 중복의 경우 반드시 교수님께 연락하시길 바랍니다. - 온라인시험 종료 시간은 과목에 따라 상이하므로 반드시 강의포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교양, 교양필수, 인터넷 강의 등은 학교홈페이지 학사공지를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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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필독)2025학년도 1학기 경찰행정학과 졸업시험 및 공인어학성적, 무도단증 제출 일정 안내
2025학년도 1학기 경찰행정학과 졸업시험 안내 해당되는 학생들은 반드시 시험에 응시하여 졸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1. 대상자 - 2025년 8월 졸업예정자로서 경찰행정학을 주전공 또는 복수전공으로 하는 학생 2. 시험과목 - 형법(50분), 경찰학(50분) 3. 시험일정 2025. 5. 17.(토) - 10:30 - 11:20 [형법] - 11:30 - 12:20 [경찰학개론] ※ 졸업시험은 5.17.(토)만 실시합니다.(추가시험X) 4. 시험장소 - 사회과학관(구 법정관) 501호 5. 시험과목 Thema 가. 경찰학개론 - 경찰의 승진제도 - 경찰의 징계제도 - 경찰의 소청심사제도 - 집회시위관리상 금지통고 - 생활안전경찰의 조직 및 근무 형태 - 교통단속사안 - 국가보안법상 범죄의 유형 나. 형법 - 죄형법정주의의 내용으로서 소급효 금지원칙 - 부작위범에서 보증인지위의 발생근거 - 미필적 고의의 개념과 인식 있는 과실과의 구별 - 형법상 착오의 종류와 그 법적 효과 - 정범과 공범의 구분기준 - 재물의 개념과 재산상 이익과의 구별 - 형법상 문서의 개념 ※ 붙임 - 졸업시험 직접 응시 외에 다른 대체방법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 당해학기 졸업시험은 당해학기까지만 유효합니다. - 2023학년도 2학기 졸업시험부터는 공무원시험을 포함한 기타 채용시험에 합격하여도 경찰학개론을 면제하지 않습니다. 졸업시험 대체(영어) 공인어학성적 제출 1. 제출 가능한공인어학성적 · TOEIC 625점이상, TOEFL PBT 490점이상, IBT 58점이상, · TEPS 280점 이상, G-TELP Level2 의 50점 이상, FLEX 520점 이상, · TOSEL Advanced 550점 이상 - 만료된 성적은 인정하지 않으며, 모의토익 등도 인정하지 않음. 2. 제출기한: ~ 2025. 5.30 .(금) 21:00 까지(마감기한 엄수) 3. 기한 만료 후 제출할 경우, 다음 학기 졸업시험에 응시하는 것으로 간주 4. 학교 방문이 가능할 경우 원본 제출 학교 방문이 어려운 경우, 팩스(053-810-4635) 혹은 이메일제출 (police@yu.ac.kr) 5. 무도 단증도 같이 제출 바랍니다 - 14학번(복수전공포함) : 졸업시험 통과 - 15학번(복수전공포함) : 졸업시험 통과 및 무도 1단 - 16학번 이후(복수전공포함) : 졸업시험 통과 및 무도 2단 추가 문의사항은 810-2910으로 문의 바랍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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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5학년도 한국장학재단 인문100년 및 예술체육비전 신규장학생 사전신청안내
2025학년도 한국장학재단 인문100년 및 예술체육비전 신규장학생 사전 신청안내를 붙임과 같이 공고하오니 관심있는 학생들은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1. 학생 사전신청기간: 2025. 3. 26.(수) 09:00 ~ 4. 16.(수) 18:00까지 2. 학생 사전신청방법: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학생 개별 신청 ※ “학업계획서” 작성 필수(붙임 매뉴얼 참조) 3. 신청대상 가. 인문100년장학금 -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 인문·사회계열 1학년 신입생 또는 3학년 재학생 나. 예술체육비전장학금 -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 예술·체육계열 1학년 신입생 또는 3학년 재학생 ※ 선발 제외 대상 - 계약학과 재학생 - 한국장학재단 타 장학금(국가우수장학금, 지역인재장학금, 희망사다리 Ⅰ·Ⅱ 등) 수혜(선발)자 및 장학생 자격 유지자 4. 지원기간 및 지원내용 가. 지원기간 1) 전공탐색 유형(1학년): 최대 4년(정규학기 내 최대 8개 학기) 2) 전공확립 유형(3학년): 최대 2년(정규학기 내 최대 4개 학기) 나. 지원내용 1) 1유형: 등록금 전액 + 생활비 250만원(학기당) 2) 2유형: 등록금 전액 ※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유형에 상관없이 생활비 250만원(학기당) 추가 지원 ※ 1유형과 2유형은 통합하여 신청(신청 시 1유형 또는 2유형 선택 없음) ※ 대학 자체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순위는 1유형, 후순위는 2유형으로 선발 5. 신청구분(재단 신청 시) 가. 1학년: “전공탐색 유형” 선택 나. 3학년: “전공확립 유형” 선택 ※ 전공확립 유형(3학년) 신청자의 경우 아래 기본 자격요건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 총 평균성적이 평점 3.6/4.5 이상 또는 백분위 90/100점 이상 - 취득 이수학점이 졸업이수학점의 40% 이상 ※ 신청 시 선택한 유형은 변경 불가하니 반드시 학년 및 유형 확인 후 신청하여야 함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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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모집중) [경상북도교육청] 「공무원의 길」교육행정 직렬 설명회
경상북도 지역 대학교 재학생과 교육행정에 관심있는 사람을 위한 교육행정 직렬 설명회 (영남대 재학생 외 경상북도 교육행정에 관심있는 누구나 신청가능!) [신청페이지로 이동하기]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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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중국어학연수 설명회] 2016년 5월 7일 14시~16시 (동대구역 회의실)
안녕하세요. 프랜드차이나입니다. 저희 프랜드차이나에서는 2016년 5월 대구에서 중국어학연수 설명회를 진행 하고자 합니다. 아래 내용 참고 하시어, 중국어학연수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가 신청 부탁드립니다. < 중국어학연수 설명회> 1. 일 시 : 2016년 5월 7일(토) 14:00~16:00 2. 장 소 : KTX 동대구역 회의실 101호 3. 대 상 : 중국 장/단기 어학연수 희망자 (만19세 이상~60세 이하) 4. 내 용 : 1) 2016년 여름 단기 연수 프로그램 2) 2016년 9월 정규 어학연수 프로그램 3) 중국 어학연수 진행 프로세스 5. 참가 방법 : goodlifejohn@naver.com 이메일 신청 신청시 성명/연령/휴대폰/연수유형의 형식으로 신청 예)홍길동/21세/010-1234-5678/단기어학연수 ※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사전 신청 부탁드립니다. 6. 기타 : 중국어학연수 설명회에 대한 문의는 02-583-7242 혹은 goodlifejohn@naver.com 으로문의 부탁드립니다.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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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프랜드차이나 중국어학연수 설명회 안내
안녕하세요. 프랜드차이나입니다. 저희 프랜드차이나에서는 2016년 3월 대구에서 중국어학연수 설명회를 진행 하고자 합니다. 아래 내용 참고 하시어, 중국어학연수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가 신청 부탁드립니다. < 중국어학연수 설명회> 1. 일 시 : 2016년 3월 26일(토) 14:00~16:00 2. 장 소 : KTX 동대구역 회의실 104호 3. 대 상 : 중국 장/단기 어학연수 희망자 (만19세 이상~60세 이하) 4. 내 용 : 1) 2016년 여름 단기 연수 프로그램 2) 2016년 9월 정규 어학연수 프로그램 3) 중국 어학연수 진행 프로세스 5. 참가 방법 : goodlifejohn@naver.com 이메일 신청 신청시 성명/연령/휴대폰/연수유형의 형식으로 신청 예 )홍길동 /21세/010-1234-5678/단기어학연수 ※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사전 신청하신분들만 참석 하실 수 있습니다. 6. 기타 : 중국어학연수 설명회에 대한 문의는 E-mail ( goodlifejohn@naver.com )으로만 문의 부탁드립니다.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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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자 한문배우러 오세요 (기초부터 고급까지)
<!StartFragment> 6월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영남일보 웰빙센터 19층에서 <맹자> 강의가 있습니다!! *강사 : 덕조당 채종근 선생 / 십팔사략 , 동주 열국지, 대학, 중용, 논어,맹자 시전, 고문진보 경학대장, 주역외 고전다수 현재 강의중, * 중문과, 한문학과 전공자를 위한 전공한자, 취업을 위한 한자, 한문, 임용시험이나 공무원 시험, 고시준비를 위한 한자 한문강의도 같이 합니다. * 한자 한문이 급하신분, 취미로 한자공부가 필요하신분 누구든지 언제나 연락주세요 각 대학의 석 박사과정의 학생들도 현재 교수준비중인 분들도 알음알음 찾아오는 아주 유익한 수업입니다. * 연중 언제나 어느때나 수시접수중입니다. *문의 : 010-2518-1515 (채종근) 053-745-6868 (영남일보 웰빙센터) <영남일보 광고> 先秦 三大 立言의 하나인 孟子는 *孔子의 論語를 이은 유가의 대표 서물이며 *성리학의 남상인 性善說의 입론서이며 *韓柳 등이 찾은 한문 문장의 典範이며 *군자 萬丈光芒의 浩然之氣 장이다. 孟子를 달통 않고 어찌 선비라고 할 수 있으랴. 孟子를 정통하지 않고 어찌 동양의 전통을 이해하랴. 孟子에 효통하지 않고 한문을 안다 말할 수 있으랴 본격 한문을 孟子에서 시작한다. 鄭夢周는 鄭道傳에게 孟子 읽기를 권했다, 鄭道傳은 귀양지에서 하루 한 장을 읽었다고 한다. 孟子에서 우리는 鄭夢周와 鄭道傳을 만난다. 올 6월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영남일보 웰빙센터 新制漢文에서 孟子를 만나라. <다시 보태는 말> 맹자가 사서의 하나인 줄을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나 그 진정한 가치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맹자는 先秦 삼대 문장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진시황 이전까지는 한문은 발달 과정에 있었다. 그러다가 전국시대를 거치면서 한문 발달이 최정점에 이른다. 소위 선진 삼대 문장으로 장자 한비자와 맹자를 들기도 하고 장자와 전국책과 맹자를 들기도 하지만 어쨋든 그 책들이 나오고부터는 더 이상 한문 진화는 없었으며, 후대의 수많은 문장은 맹자 등의 문장들을 토대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을 뿐이다. 삼대 문장 중에서도 맹자는 사서의 하나로 한비자나 장자나 전국책과 달리 전시대 유가에 의해 애독됨과 동시, 그것이 은연중 그 사람의 문장을 이루는 한 기준이 되기도 했다. 그래서 선인들의 문집을 잘 읽기 위해서도 맹자를 많이 읽는 일보다 더 주효한 일은 없다. 남의나이[회갑 이후의 나이]를 헤아리는 싯점에 이르러 나의 한문 공부의 노정을 피력해 보건데, 한문에 대한 대략을 안것은 두 권의 책을 읽고 나서였다. 하나는 맹자이며, 하나는 소설 삼국지연의였다. 맹자는 내 나이 스무 살 무렵에 카드를 만들어서 거의 외우다 시피 하였다. 예비군 훈련하면서도 뒤에 앉아 외웠고 출퇴근 시간에도 짬만 나면 외웠다. 그러다가 직장이 바뀌고 생업에 매달리면서 십여년 한문을 읽지 않는 생활을 하다가 다시 한문 공부가 이어졌을 때 한 사람이 소설 삼국지를 이야기하면서 그 책 안의 고사를 훤히 꿰뚫고 있는 것을 보고 나는 아예 한문으로 된 삼국지를 읽겠다는 생각을 하고 읽기 시작하여 1년여 만에 완독하고 책 뒷 면에 커다랗게 완독한 날짜를 기록하던 기억이 난다. 처음엔 하루에 한 페이지 정도 나갔으나 점차 뒤로 가면서 하루 십여 페이지를 읽은 때도 있었다. 그 두 책 외의 다른 책들에 대한 공부는 다 1회성에 지나지 않다고나 할까. 그 두 책처럼 한 단어 한 글자 사전을 찾아가며 공부해 본 책은 없다. 그래서 나는 한문을 공부하는 초학자나, 여러 해 한문 공부를 했으나 아직 문리에 어두움을 자인하는 분에게는 무엇보다 맹자 읽기를 권한다. 耕當問奴 織當問婢라는 말도 있듯이 내가 비록 노둔하지만 한문에 대해서는 반드시 세상에 도움 줄 말이 있을 것임을 자부한다. 한문 공부를 맹자에서 시작하라.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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